HOME > News > News
제목 2009.05.21 코스닥상장
등록일 2009. 05. 22 조회수 1,282
첨부파일 2009.05.21 코스닥상장.jpg (0) Size : 1.9 Mb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해덕선기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기범 메리츠증권 사장, 박상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구재고 해덕선기 대표이사, 김재찬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부회장.

21일 코스닥시장에 새롭게 상장되는 해덕선기를 주목하라.

한화증권은 선박의 운항장치인 방향타 전문 생산업체인 해덕선기가 독접적 지위를 바탕으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21일 밝혔다.

방향타는 선박의 프로펠러 후미에서 선박의 진행방향을 결정하는 기자재로서, 높은 정밀도가 요구되는 필수부품이다. 현재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2개사를 제외한 국내 조선업체들은 방향타를 외주가공하고 있으며 해덕선기는 이 외주물량의 81.6%(2008년 기준)를 점유하고 있다.

강학화 한화증권 연구원은 “2006년 유일한 경쟁사였던 신한기계가 대우조선해양에 인수되면서 해덕선기의 독점적 지위가 강화돼 높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해덕선기는 2006년 5.3%에서 2007년 13.0%, 2008년 15.6%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방향타 산업은 탑재가 조선공정의 최종단계에서 이뤄지므로 조선업체와의 장기적 신뢰관계가 최우선시 되고, 200억원 이상의 설비투자가 필요해 조선업체 입장에서 자체생산보다 외주가공이 효율적이다. 특히 고도의 정밀도와 조선업체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공정관리능력 등 전문성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해덕선기는 올해 실적 목표를 전년대비 20.0% 증가한 804억원의 매출액과 46.3% 증가한 153억원의 영업이익을 제시했다. 또 영업이익률도 2008년 15.6%에서 2009년 19.0%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강 연구원은 “해덕선기가 제시한 올해 실적 목표는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 이유로 그는 올 3월말 수주잔량이 775억원에 달하고, 국내 조선업체의 수주선박이 고급화·대형화 추세에 있으며,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매출액이 대부분 원화로 결재되고 있어 환율위험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해덕선기의 시가총액은 공모가 8500원 기준 693억원이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 당시 경쟁률은 180.4대 1로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모 후 발행주식 총수는 815 만주이며, 유통가능 주식수는 기존주주 물량과 공모 물량 가운데 기관 의무보유 확약분을 제외한 220.2만주(27.0%) 이다.

<기사발췌> 경제투데이 2009-05-21
이전 2013.11.26 부산상의 ‘제31회 부산산업대상’ 시상 2013. 11. 28  |  18,047
현재 2009.05.21 코스닥상장 2009. 05. 22  |  1,282
다음 2006.12.27 2006년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 "선박기자재 부문 대상" 수상(서울신문사) 2006. 12. 28  |  2,029